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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ness | 2014-05-09 22:39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인간중독'(김대우 감독, 아이언팩키지 제작) 쇼케이스에는 진행을 맡은 방송인 신동엽을 비롯 김대우 감독, 배우 송승헌, 임지연, 온주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신동엽은 "영화의 배경이 1969년도다. 개인적으로 69라는 숫자를 정말 좋아한다. 왜 하필 1969년이 배경인지 궁금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대우 감독은 "19금 의미를 갖는 1969년이라고 물어보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아폴로가 달에 착륙한 해다. 인류사적으로 큰 일이지만 한 남자에게는 한 여자를 만난 게 더 큰 일이다. 그 대비가 재밌어 1969년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승헌 씨나 나나 순진해서 69가 갖는 의미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다. '정사', '스캔들'의 각본, '음란서생', '방자전'의 연출을 맡은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5월 14일 개봉한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49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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