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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택 | 2014-05-09 15:37
섬광이 op다 보니 상대 정글러가 마이같이 평타 정글러 많이 나옴.
당연히 리신이 초반에 세니까 초반에 이득을 가져오려고 하는데
대략 20분까지 4/1/5 쯤에 용 2번 먹고 상대 마이 0/2/0 이런 식이어도
섬광이 나온 순간부터 나보다 마이가 더 캐리력 좋은 느낌임.
상대 정글에 와드 공격적으로 박고 카정가서 두어번 죽이고 그래도
마이가 정글 rpg 족나게 해서 cs는 이미 내 2배를 넘기고 섬광 공속신발 몰왕 이렇게 템 뽑아오는데
이쯤되면 아군은 '겜 이겼네 걍 즐겜해야지' 하고 혼자 다니다가 마이한테 잘려서 뒤지고.
그렇게 하나씩 잘려 먹히고 상대방한테 시간 주고 그 시간동안 상대팀 복구되기 시작하고
이렇게 두어번 잘리면 슬슬 비슷해지고 한 번 더 잘리면 불리해지고
이런 식으로 역전패 하는 경우가 꽤 있고 이럴 때 진짜 겜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허무함.
열심히 초반부터 뛰어댕긴 놈보다 걍 rpg하다가 템 나온 담에 백도하는 새끼가 더 캐리력 있다니...
용암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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