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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2014-05-08 16:25
파일시스템을 최대한 숨기고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아이콘으로 모든걸 하게 하려는게
애플의 방향이지.
맥은 어쩔 수 없다치고 아이폰이나 패드같은 모바일 기기는 실제로 파일 시스템을 닫고 있지.
사진 파일 말고는 아이폰 안에 어떤 파일이 있는지 사용자에게 보여주지를 않음.
모든 컨텐츠를 아이콘 1개로 접근하게하고 관리하게해서 간편함을 유지하려는게 애플의 철학이니까
그냥 컴퓨터에서 탐색기로 들어가서 드래그 앤 드랍. 이거 존나 편한거 애플도 잘 아는데
닥치고 아이튠즈로 음악 파일 보내셈 ^^. 동기화 켜놓고 컴퓨터와 아이폰의 음악파일 항상 일치시키면 더 편함 ^^ㅗ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파일 시스템에 대한 똥고집이 크지.
1. 쉽게 배울 수 있는 길이지만 시간이 더 걸리는 길
2. 몇번 가봐야 헤매지 않을 수 있지만 시간은 덜 걸리는 길
2가지가 있다고 할 때 무조건 1번을 택하는게 애플 스타일.
쉽고 간편하게 사용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채용하지만
사용자가 숙련이 되면 좀 더 나은 방법을 택할 여지를 주지는 않음.
"너흰 숙련 유저가 될 필요가 없어. 우리가 그럴 필요가 없게 만들었거든." 이런 쪽이지.
나도 더 쉽고 간편한 세상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뭔가를 강제로 숨기고 억압하면서 까지 하는 방식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애플의 이런면은 마음에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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