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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룬캐 | 2014-05-08 13:44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4412
캐나다 토론토대 등 공동연구팀은 여성 아바타를 고른 남성들은 진짜 여성 게이머가 고른 여성 아바타에 비해 점프를 116배나 하며 감정표현 등이 더 잦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정보, 소통 및 사회’지 6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인기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를 이용하는 게이머 375명을 대상으로 먼저 본인의 아바타를 만들도록 했다. 남성 게이머 중 23%가 여성 캐릭터를 만들었으며, 여성 게이머 중 7%가 남성 캐릭터를 만들었다. 이후 연구팀은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의 움직임과 대화, 상호작용, 관심 등을 모두 기록해 분석했다.
그 결과 여성 캐릭터를 조종하는 남성 게이머들의 행동양식은 같은 성별의 캐릭터를 조종하는 남성 게이머와 확연한 차이를 드러냈다.
먼저 남성 게이머들이 만든 여성 캐릭터는 대부분 미녀로 외적인 매력이 뛰어났다. 또 사람들이 그룹을 지어 이동할 때 홀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았으며, 남성 캐릭터를 조종하는 사람들에 비해 캐릭터의 감정표현, 대화 중의 이모티콘 사용이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프 빈도는 여성 게이머들이 조종하는 여성 아바타에 비해 116배나 더 많았다.
연구팀은 “남성들이 여성 캐릭터를 조종할 때 사람들과 뭉치지 않고 따로 행동하고 감정 표현과 점프를 더 자주하는 것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유쾌하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싶기 때문”이라며 “이런 특징을 알면 누가 진짜 남자고 여자인지 구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아 콘살보 연구원은 “행동 외에도 채팅 중 말투나 유머에도 진짜 성별이 드러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입던할때 쩜프는 예외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
김룬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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