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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4-05-08 10:46
-한 경기에 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경험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NC 김태군)
▶아니다. 그 때 투수로도 등판했다. 9개 포지션에 모두 출전했다. 풀타임 첫 해였던 2004년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싱글 A팀 시절이었다. 시즌 마지막 경기였는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해 승패가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팀에서 재미있게 해보자는 차원에서 전 포지션에 뛰게 했다. 이 경기 전에 각 포지션에 출전한 경험이 있어 별로 문제 될 게 없었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게 선천적인 능력인가, 아니면 남이 모르는 노력이 있었나.(두산 홍성흔)
▶연습을 참 많이 했다. 사실 프로팀에 입단하기 전까지 포수를 해 본 적이 없다. 팀에서 포수를 해 보라고 해서 포수 마스크를 쓰게 됐다. 공을 던지는 폼이 포수랑 비슷했고, 어렸을 때부터 어깨가 강해 권유한 것 같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405080859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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