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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T | 2014-05-02 10:23
마우스 잡고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고
우리같은 오락맨들은 가볍고 작은 좌우대칭 마우스 쓰는게 가장 좋아요
(오른손잡이 전용도 좋긴 한데 사람에 따라 안맞는 사람이 있음)
유명 마우스 메이커들은 죄다 서양이고 서양인들 평균손이 우리보다 크기 때문에 우리 손에 안맞는 경우가 많음.
로지텍 G1이 천년만년 인기를 끄는 것도 포지션이 완벽하거든115mm의 손안에 꽉 잡히는 작은 크기에 80g의 가벼운 무게 (아마 이정도급 마우스 중에선 최경량)
DPI도 1000고정인데 이게 지금 가장 대중적인 해상도인 1920x1080p에 딱 떨어지는 매칭이라 정말 적당하다고 볼 수 있음.
가벼운 만큼 안에 텅텅비고 휠이나 몸통 품질도 좋진 않아서 내구력이 좋다곤 못하는데(특히 버튼 내구도는 이상하게 안좋음)
어차피 값이 싸서 고장나면 갈아치우면 되니까 별 문제가 안되는듯
로지텍은 G1을 단종시키고 후계자로 G100을 내놨는데 엄청난 삽을 푼거야
길이를 130mm로 늘린거지
G1의 인기요인을 몰랐던건가
결국 아니다 싶었는지 G100s라고 개량형을 내놔서 116mm로 빠꾸함
근데 이것도 원가를 너무 절감한건지 품질 문제로 말이 많지
확실히 마우스 디자인이라는게 굉장히 어려운일인듯
(굳이 마우스가 아니더라도 조이패드같이 사람이 손으로 조물락 거리는건 다 디자인이 어려움)
10개의 회사가 100개 정도의 제품을 만들면 그 중에 2~3개 정도가 쓸만하고 나머진 2년안에 사라지는 폐기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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