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정식 알바 그만둠 후
와이어리스 | 2014-05-02 10:04
일운 빡센데 할만은했음.
룸입구에서 계속 서있으면서 손님오면 90도인사하고
손님 들어간뒤에
룸 16개에 코스별로 요리넣고
정찰하면서 분위기보고 음식 더 넣던지 스탑하던지
익숙해지면 쉬울거같았는데
어제자로 생각바뀜.
근로자의날이여서 예약풀이었는데
시발 너무 혼돈의 카오스임.
어디다 넣고 어디 스탑할지 구분이 안가고
주방에선 존나 전쟁터여서 내 무전 듣지도않음.
직접 주방내려가서 말하고 올라오고 반복 시벌
이모들도 이거 어디넣으라고 불러도 존나안와.
답답해서 내가 직접갔다가
어떤 돼지사모님 삼인방이
돈좀줄테니 술좀따르라고 하질않나
싫다니까 매니저한테 바로 얘기해서 서비스구리다고하고 ㅅㅂ
거기에 나도 실수 존나해서
제일 싼 셋트에다가 도미보내고
비싼거에다가 청국장 보내자마자
아시발 하고 존나 달려갔더니 이미
도미 좆나 파먹었음 개미새기들같이
그뒤에 주방에서 야시발 막내 정신안차리냐 시발?
하고 단체로 존나 욕해대는데 뒤지는줄
조선족새기는 형 괜찮아요 이러다가
근데 이거보다 더 바쁜날도 많아요 ㅎㅎ 이러고 씨발
후 시발 12시간 일했는데
발이 물집 세개잡히고
내 담배갑여니까 4개핀거보고 걍 접어야겠다 하고
오늘 아침 지금 매니저한테 말해서 집오는중
걸어오는데 발이 아직도 아프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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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9개)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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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벅
2014-05-02 10:07
0
1
고생햇네 나도 호텔 알바햇을때 존나 빡셋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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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섹
2014-05-02 10:08
0
2
고생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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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보
2014-05-02 10:08
0
3
사람 상대하는 일은 피곤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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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리스
작성자
2014-05-02 10:12
0
4
아오 그냥 페이좀 적어도
집앞 학원 보조교사나 써야게씀
몸만힘들거나 마음만 힘들면 모르겠는데
둘다 너무 지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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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리스
작성자
2014-05-02 10:19
0
8
어제 퇴근준비하고 있는데
장나라가 밥먹으러 왔는데
존나 피곤하고 집존나 가고싶어서
그냥 어서오세요. 들어가세요.개무표정으로 말함.
음식도 퇴근하려고 걍 음식존나빨리 달라고말했다고
하고 룸에다 어거지로 다 쑤셔넣고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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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벅
2014-05-02 10:29
0
9
장나라?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