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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1 | 2014-04-23 13:59
이젠 접영도 어느정도 감을 잡아가는 중인데
아직도 자유형이 힘들다.
생각해보면 내가 수영강습을 주2회씩 6개월 넘게 받고 있는데
자유형은 이미 기본은 배우고 시작했었고, 처음 두달만에 배영 평영은 넘어갔는데
접영에서 종나 해매고 있지
그래도 접영은 이제 물타는 느낌은 좀 알겠는데... 팔이 안되지만
자유형은 그렇게 오랫동안 하는데도 계속 안될안임
지난주에 하체를 롤링하지 않고 최대한 상체만 롤링해야 한다는 걸 깨닫고
어느정도 상체도 위로 잘 뜨고 호흡이 나름 편해진거 같았는데
한주 지나서 다시 하니 여전히 머리는 수면위로 안올라오고
억지로 머리를 들면 속도가 죽거나
호흡때 몸을 너무 수면위로 빼는 바람에 점점 몸이 가라앉아서 점점 더 머리를 심하게 들어야하는 악순환이 오고
머리를 최대한 안든상태에서 호흡을 하기위해 머리를 비틀면 몸이 심하게 롤링되고
자세를 잘 잡으면 호흡시간 확보가 안돼서 점점 호흡부체가 오다가 결국 수영장 똥물한사발 들이키고
차라리 팔꺽기를 안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팔굼치를 쭉 편체로 풍차돌리기를 하면
상체롤링도 잘 되고 몸이 좀더 잘 뜨는걸로 봐서, 내 스트로크에 문제가 있는거 같긴 한데
스트로크까지 손대려니 정말 자유형이 총체적 난국인듯
몸이 딱 3cm만 더 떴으면 편할텐데 3cm 차이로 자유형 영법이 너무 많은 정확도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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