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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개미친새끼 | 2014-04-22 23:01
완전개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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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게이트롤
2014-04-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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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새벽에 가족들이 직접 청와대로 찾아가서 항의를 하겠다고 나섰다. 해경은 이들의 요구대로 4월 19일에 구조 영상 촬영을 해서 그 영상을 공개했는데, 영상에선 선체의 외부만 나오고 내부 상황은 나오지 않았다. 이 때문에 구조에 대한 불신은 더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이야기하러 팽목항의 재해대책 상황실에 갔는데 상황실은 텅 비어 있었다. 해경 담당자를 만나 이야기를 했으나 해경 담당자는 이미 자신의 손을 떠났다라고 이야기를 해, 가족들이 폭발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왔을 당시 하는 시늉이라고 했으니 박근혜 대통령과 직접 대화를 하면 뭔가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보고 가족들 중 남성들이 대표로 청와대로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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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게이트롤
2014-04-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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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했다.
이건 4월 17일에 박근혜 대통령과의 대화 이후에 설치하게 된 LED 전광판에서 가족들이 원하는 구조 상황은 안나오고 잠수부가 몇 명 투입되었다는 거 정도로만 나왔기 때문이다. 가족들이 원하는 건 언론을 통해 구조 상황을 알게 되는 게 아니라 거의 실시간으로 구조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거였다. 그렇지 않아도 최초 구조자 인원수 발표가 잘못되었던 것, 산소공급 시도 오보 등으로 실종자 가족 및 유가족들이 정부의 발표와 대처 자체에 강한 불신을 가진 상태였기 때문에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4월 18일에 [http]정부에 대한 불만을 담은 호소문을 발표했었다. 사실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유가족들이 있는 체육관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