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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123 | 2014-04-21 16:59
토요일에 군포에서 사촌형 결혼식이 있었고
난 수요일부터 휴가였어서 수요일 오후쯤에 경기도쪽 구경가야겠다 생각하고 출발했었거든
처음에 지하철 탈줄도 몰라서 신발벗고타고(는 뻥 ㅡㅡ) 휴대폰으로 하루종일 노선표 보고 버스노선보고 그랬었음
여차저차 합정에서 파주 해이리 갔다가 다시 합정와서 삼각지 달리고 시흥사는 친구놈 보려고 오이도까지 달렸었지
아무런 계획없이 그냥 목적지만 딱 딱 찍고 찾아보면서 가니까 그것 나름대로 재밌더라고
난 이런식으로 그냥 목적지만 딱 정해놓고 가는걸 좋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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