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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4-04-18 15:08
18일 오후 2시께 실종자 가족이 모인 진도 실내체육관 밖에서 10명 남짓의 한 자원봉사단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려다가 이를 본 실종자 가족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자원봉사단은 곧바로 사과했지만, 실종자 가족의 화는 쉽게 누그러지지 않았다. 실종자 가족중 한 사람은 “우리 애들이 죽게 생겼는데…”라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앞서 전남자원봉사센터는 일부 단체나 이름을 알리기 위한 홍보용으로 자원봉사를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2972135
며칠후에 sns에 사진 올리면서 자원봉사 다녀왔다, 너무 가슴 아픈 현장이었다
운운하면서 관심받으려 했겠지. . .
라고밖에 생각 안 든다.
극히 짧은 기간에 온갖 관종들에 시달린 후유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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