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가만장 | 2014-02-25 15:18
원래 2월 28일부터 약국서 일을 하기로 했었음.
근데 병무청에서 내가 병무청에 병특으로 등록된 기간이 3월 중순 까지니까 휴가를 쓰고 회사를 안나가더라도 다른일을 겸직을 못한다고 말을 해서 약국에 전화를 함
"죄송하지만 제가 병역특례 중이라 그 기간 끝날때까지는 약국을 못나가겠다"
약국에서는 그럼 다른약사를 뽑겠다고 할 줄 알았는데
"그럼 그때부터 우리약국에서 일하세요"
하고 끊어버리심
?!
이게 그냥 이대로 끝나면 해피엔딩인데 왜 좃된거같냐면
여자친구가 3월이나 4월중 발령이 날거같고
발령나면 5월까지 두~세달쯤 일해서 약국 그만두고 그 발령지 근처에서 신혼집을 잡고
신혼집 근처에서 일자리를 새로 구하려고 했단 말이지..
그런데 이게 3월 중순~말 부터 일하기 시작하면 한~두달쯤 일하다가 바로 나가는 모양새가 되서
두세달 일하다 나가는것보다 훨씬 더 모양새가 안좋아진단말야
이럴거면 차라리 미리 일을 시작을 안하는게 좋을거같은데
"약국장님 안녕하세요.
바쁘실거 같아서 전화가 아닌 문자로 보냅니다.
본래 저는 약국에서 근무하면서 결혼 전에 신혼집을 구하고
결혼 이후에 신혼집 주변에서 일자리를 새로 구할 계획이었습니다.
병무청의 일 때문에 시간이 생긴 지금 이 기간동안 미리 신혼집을 구하고 그 집 주변에서 일자리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화요일에는 당장 오늘부터 출근을 못하게 될 것 같아서 약국장님께 급하게 전화를 드렸고
이제는 제 거취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 드려야할 것 같아서 다시 연락 드리게 되었습니다.
두번이나 약국장님을 번거롭게 하여서 죄송합니다 사람을 쓰는일에 관계되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말씀 드려야 약국에 해가 덜 갈것 같아서 이렇게 연락 드립니다."
라고 금요일쯤 문자 보내는게 나을까?
이상황을 어떻게 타개하지
0
0
프로필 숨기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