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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ㅊ1 | 2014-02-24 08:22
오늘 가게 출근하는데 왠 연놈들이 계단 앞에서 북적대고 잇길래
쟤들 왜 저러나 하고 올라가서 알바한테
쟤들 뭐냐고 물어봣더니
'오자마자 자기들끼리 싸우길래 일단 내보냇어요'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런갑다 하고 신경 껏는데
가게 노트가 한장 찢어져 잇는거여
이게 먼가 하고 봣는데 왠 전화번호가 적혀잇네
머지? 하고 버렷는데
알바 퇴근하고 한 5분후쯤 거기서 북적대던 여자 하나가 올라와서
알바 어디갓냐고 찾는거여
그래서 내가 누군데 알바 찾냐고 물어 봣더니
여자친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친구란 분이 왜 저한테 알바 연락처를 물어보시나?
이상하더라고
그래서 아 난 알바 연락처 모른다고 우리 아버지가 관리한다고 둘러대고 보냇지
그러고 나서 곰곰이 생각해본 결과
그 찢겨진 종이에 전화번호가 그 여자애 전화번호인듯
그리고 내 결론은 그거엿다
여자애가 알바가 땡겨서 전화번호를 적어 줫으나
알바는 쿨하게 노트를 찢어서 버렷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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