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밍이기여어 | 2014-01-28 08:59
허리아파서 물리치료 겸 침맞으러 한의원다녔음.
평소에는 발쪽에 그냥 복숭아뼈쪽에 침놓다가
저번주에
오른쪽 발 뒤꿈치쪽 오른편, 그러니까 복숭아뼈밑?
쪽에 한의사쌤이 침놓다가 내가 비명지름;
그러니까 바로 빼시더라구. 이제 괜찮죠? 이러면서.
근데 그게 주말지나면서
발 움직일때마다 아픈거야
발 앞뒤로 쫙 뻗어도 아프고;
그쪽이 아프니까 당연히 저번에 침놓은게 잘못됐다고 생각했고
어제 한의사쌤 다시 찾아감.
허리때문에 온게 아니라
침 저번에 잘못맞은곳 있지않느냐 내가 아파서 비명질렀던.
거기가 아파서 왔다. 이랬더니
아 기억난다고, 풀어줄께요.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왜아픈건지 모르겠다고 왜 그런거냐고 물었더니
침이 혈관을 잘못해서 건들면 그럴수있다고 했음.
근데 어제 핫찜질까지 다 했는데도
아픔.
어제는 허리때문에 온게 아니라고 접수처부터 말했는데도
허리치료해주더라? 허리치료하는겸 발뒤꿈치해줌.
그래서 물리치료비 6,900원이 나감.
진짜 빡치는데 아직도 아픔.
이거 자기네 잘못으로 아픈건데 그거 치료받으러 가는건데도
내가 치료비 물어야됨???????
허리 다 낫진 않았지만 허리때문에 온건 아니라고 했는데도
허리치료 다 해주더니 돈 다 받아감.................
내가 빡쳐서 아니 그럼 내가 이것때문에 계속 와야되냐고 물었더니
계속 오셔야할것같다고 ^^......................... 내 돈은 땅파면 그냥 나오나 ㅡㅡ
엄마는 가지 말라는데 걍 안간다 치면 이거 어디가서 치료하면됨?
그냥 자연치유 가능한가?
그쪽에서는 혈관건드렸다고 하는데 이건 별로 심각안한건가?
내가 침을 백번을 넘게 맞아봤지만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네 ㅡㅡ
아어 빡쳐 진짜 ㅡㅡ
밍이기여어
2,492
2,104,440
프로필 숨기기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