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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겟앰프드, 제2 전성기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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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겟앰프드, 제2 전성기 노린다

윈드소프트가 코믹액션 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겟앰프드'에 다양한 IP를 이용한 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적용한 철권 IP(지적재산권)에 이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겠다는 것.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윈디소프트는 웹툰작가들과 연계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 스킨과 액세서리를 '겟앰프드'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윈드소프트는 지난 1월 일본 반다이남코와 제휴를 통해 자사가 서비스하는 '겟앰프드'에 철권 액세서리 및 스킨을 판매해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겟앰프드 최윤영 PM은 "이미 서비스 11년을 지난 장수 게임이지만 신규 스킨과 액세서리가 이용자들에게 큰 재미가 되고 있다"며 "향후 철권을 능가하는 다양한 IP 제휴로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재미를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윈드소프트는 겟엠프트 대회 개최도 고려하고 있다. 최윤영 PM은 "겟앰프드 론칭 초기 많은 대회가 이용자들의 참여열을 뜨겁게 했다"며 "회사 내부적으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에서 다양한 대회 개최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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