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IM ‘요다’ 최병현은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진행된 IEM 시즌7 월드 챔피언십에서 같인팀 강현우에게 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최병현은 시작이 좋았다. 죽음의 B조에 속했던 최병현은 같은조 2, 3위와 승률이 같았으나 세트 득실에서 앞서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최병현은 SK텔레콤T1 원이삭을 만나 접전을 벌인 결과 3대2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최병현은 조별 예선부터 무패 행진을 달린 LG-IM 정종현을 만나 치열한 승부를 벌인 결과 3대2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8강과 준결승전에서 힘든 싸움을 벌인 최병현은 결승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결승전에 진출한 최병현은 예선전에서 자신에게 유일한 패배를 안겼던 강현우를 다시 만났다. 결국 4대0 완승을 거둔 최병현은 예선전에서 강현우에게 당한 복수와 우승컵, 우승 상금 3만달러(한화 약 3300만원)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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