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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시즌1 결승] 운영의 신노열, GSL 첫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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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시즌1 결승]  운영의 신노열, GSL 첫 우승 차지

신노열(삼성전자칸)이 상대의 빠른 확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감염충을 필두로 한 운영으로 강동현을 4대2로 꺾고 생애 첫 GSL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긴 승부를 벌인 두 선수는 확장 타이밍에서 차이를 가졌다. 신노열은 2부화장으로 병력생산에 집중한 반면 강동현은 앞마당 이후 바로 12시로 부화장을 펼쳤다.

하지만 강동현은 신노열이 앞서 벌어졌던 3세트에서 호구를 벌렸던 것처럼 12시에 일꾼을 붙이지 않고 병력을 모았다. 반면 신노열은 제2확장을 따라가며 바퀴를 택했다.

강동현은 상대가 확장을 늘리자 12시에 일꾼을 늘려가며 자원채취에 힘을 모았다. 이어서 두 선수는 감염충을 모으며 후반전을 준비했다.

강동현은 저글링 소수로 신노열의 6시 확장을 깨뜨린 뒤 신노열이 놓친 중앙 바퀴를 주병력으로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신노열이 바퀴 소수를 이끌고 본진까지 진격했다.

신노열은 강동현의 시선을 흔든 뒤 중앙으로 전병력을 전진시켰다. 감염테란을 먼저 소환한 신노열은 히드라리스크의 힘으로 중앙 12시의 제3확장과 제2확장의 부화장을 차례로 깨뜨렸다.

강동현은 신노열의 잠복 감염충을 끊어주면서 병력 규모를 팽팽하게 이끌었다.

전장은 중앙 6시와 강동현의 앞마당으로 펼쳐졌다. 신노열은 강동현의 공격에 부화장을 취소시킨 뒤 바로 앞마당을 공격했고 강동현의 병력을 어쩌지 못하게 만들었다.

강동현이 변수를 만들기 위해 신노열의 진영으로 공격을 감행하려 하자 신노열은 상대의 허리를 끊어주며 큰 이득을 챙겼다. 이어서 12시 진영으로 공격의 방향을 잡았고 자원줄을 말리며 첫 GSL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
▷ 강동현 2대4 신노열
1세트 강동현(저, 5시) <아킬론평원> 승 신노열(저, 11시)
2세트 강동현(저, 11시) <이카루스> 승 신노열(저, 5시)
3세트 강동현(저, 11시) <벨시르잔재> 승 신노열(저, 5시)
4세트 강동현(저, 11시) 승 <돌개바람> 신노열(저, 7시)
5세트 강동현(저, 1시) 승 <네오플래닛S> 신노열(저, 7시)
6세트 강동현(저, 1시) <구름왕국> 승 신노열(저, 7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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