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을 맞아 야구 팬들의 마음 속에 봄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오는 9일 프로야구 시범 경기를 시작으로 30일 개막전과 함께 본격적인 패넌트레이스가 펼쳐지기 때문.
이런 분위기에 맞춰 신작 '야구 게임'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신'을 비롯해 리얼 야구 게임 '프로야구2K'와 '마구더리얼' 등 3종 게임들은 유저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각각 공개 서비스와 비공개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 야구의신, 출격 준비 완료!

네오위즈게임즈의 자체개발 신작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이 오는 13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지난 2월27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전 공개서비스에서 시스템 안정성 및 콘텐츠 검증 작업을 완료한 이후 곧바로 OBT에 돌입하게 된 것.
글로벌 유명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베이스볼 모굴'의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야구의신’은 정확한 시뮬레이션 결과와 실감나는 중계화면, 실시간 경기 개입 등 다양한 작전 요소를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한 이벤트도 실시된다. 오는 13일부터 4월16일까지 신규 구단을 창단하는 이용자에게는 게임머니와 선수카드가 지급되고 친구 추천 이벤트를 통해 피망캐쉬와 최고급 선수카드를 발급하는 등 이용자들에게 최대 150장의 선수카드를 제공될 예정이다.
◆ 프로야구2K, 10만 명의 마음을 훔쳐라!
리얼 야구게임과 매니지먼트 게임의 장점을 하나로 합친 '프로야구2K'가 오는 14일부터 2차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유저들 곁을 찾아온다. 프로야구2K를 서비스하는 넥슨 측에 따르면 이번 2차 비공개테스트 사전 모집에 10만 명이 넘는 인원이 몰릴만큼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야구2K'는 콘솔 야구게임으로 유명한 'MLB 2K' 시리즈의 온라인 버전으로, MLB2K 시리즈 최신 엔진을 통해 타격, 투구 등 선수들의 모든 동작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특히, '패넌트레이스 모드'와 '챌린지 모드'는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매니지먼트 게임을 즐기 수 있으며, 결정적인 순간에 직접 투수나 타자로 개입할 수 있는 '액션 시스템'을 통해 승부를 직접 결정지을 수 있다.
넥슨은 이번 2차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선수 모델링을 포함해 완성도를 높인 그래픽과 다양한 게임 모드 등 전반적으로 업데이트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 마구더리얼, 정식 서비스 앞서 '이벤트' 실시
넷마블의 '마구' 시리즈의 최종 병기(?) '마구더리얼'은 2차례 비공개베타테스트를 성료하고 3월 말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마지막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D 캐릭터가 주를 이뤘던 기존 마구 시리즈와 달리 '마구더리얼'은 실사형 온라인 야구 게임으로, 언리얼3 엔진을 통해 실제 선수의 모습을 보는 듯한 페이스온을 자랑한다.
또한, 온라인 야구게임 최초로 싱글 플레이로 제공되는 '패넌트레이스'와 '포스트 시즌'를 즐길 수 있으며, 언제든 기존 선수를 불러 올 수 있는 '앨범'과 나만의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성장' 시스템 등 특색 있는 콘텐츠로 무장했다.
현재 마구더리얼은 정식 서비스에 앞서 '프리시즌개막'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매일 출석 체크와 매 주 제공되는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모을 경우 정식 서비스 이후 '랜덤 레전드 카드'를 비롯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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