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게임 '심시티'의 서버 문제가 이번 주말에는 좀 더 나아질 전망이다.
EA 맥시스의 루시 브래드쇼 부사장은 8일 공식 발표를 통해 출시 첫날부터 발생한 서버 접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심시티는 출시 첫날 약 70만 개 이상의 도시가 생성됐다"며 "이로 인해 수 많은 이용자가 게임 접속에 불편을 겪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스튜디오는 현재 서버 증설 및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서버 증설은 이번 주말까지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5일 정식 발매된 심시티는 전작보다 강화된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약 10년 만에 돌아온 심시티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하지만 출시 첫날부터 서버 접속 장애를 일으키며 많은 게이머로부터 원성을 샀다. 특히 심시티는 게임 내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등 3개 지역의 서버만 존재하기 때문에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의 이용자까지 해당 서버에 몰리면서 서버 과부하는 더욱 심해졌다.
이에 EA는 6일 공식홈페이지에 게재한 사과문에 이어 부사장 루시 브래드쇼까지 해명 글을 올리며 진화에 나섰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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