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소녀 원화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MORPG '소울워커'가 더 매끈해진 모습으로 이용자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이언게임즈(대표 윤성준)가 2011년부터 개발 중인 액션 MORPG '소울워커' 캐릭터를 기존 8등신 캐릭터에서 6.5 등신으로 바꿨다. 또 카툰렌더링 방식을 더 도드라지게 했던 강한 외곽선을 다듬었다. 전반적인 캐릭터 표현이 변경된 것.
직접 확인한 업계 한 관계자는 "기존 8등신에 비해 6.5등신 캐릭터가 화려한 액션을 표현하는 데 더 적합한 것으로 느껴진다"며 "이전보다 캐릭터 크기가 줄었지만 차이를 거의 느낄 수 없고 오히려 현실감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올 연말 클로즈베타(비공개시범)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는 '소울워커'는 카툰렌더링 방식의 일종인 툰렌더링 그래픽 기법을 사용한 MORPG로 콘솔 수준의 화려한 액션과 차갑고 서정적인 원화로 이용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라이언게임즈 한 관계자는 "화려한 캐릭터와 그래픽으로 주목받은 만큼 꾸준히 질적 향상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그래픽 외에도 게임 콘텐츠와 전투 액션을 보강하며 하루 빨리 소울워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울워커'는 국내 출시 전부터 홍콩, 마카오, 일본에 선 판매되는 등 국내보다 해외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앱순위] 모바일게임은 지금 ‘모두의-다함께’ 홀릭
▶ 급변하는 모바일시장 ‘초심’으로 승부
▶ 스포츠 시즌 도래…덩달아 신난 게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