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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3라운드 종료…웅진 실력도 매너도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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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리그 3라운드 종료…웅진 실력도 매너도 '1등'

프로리그 3라운드가 끝나며 '자유의 날개'로 치르는 프로리그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웅진이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실력과 매너에서도 1등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웅진스타즈는 삼성전자 칸을 4대1로 꺾으며 6연승을 내달렸다. 총 21경기를 치른 가운데 16승 5패를 기록했고, 승률 76.2%로 2위 CJ엔투스와 무려 5경기 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웅진은 이번 3라운드 역시 윤용태, 신재욱, 김유진, 송광호 등 두꺼운 프로토스 전력과 김민철-김명운 등 저그, 이재호-노준규 등 테란 전 선수가 고르게 활약하며 최고의 실력을 자랑했다.

눈에 띄는 점은 3라운드까지 웅진은 벌점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다. 벌점뿐 아니라 주의와 경고조차 하나도 받지 않은 유일한 팀으로 이재균 감독 아래에서 확실하게 체계가 잡혀 있는 팀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이재균 감독은 "군단의 심장에서도 선수들이 새 유닛으로 다양한 경기를 펼쳐줄 것"이라며 남은 경기 역시 기대감을 높이는 발언을 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반면 시즌 초까지만 하더라도 다크호스의 역할을 기대했던 EG-TL은 꼴찌로 추락하고 말았다. 3라운드 마지막 경기까지 내주며 4연패의 늪에 빠지며 현재 7승14패에 불과하다. 특히 득실차가 -26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벌점만도 4점이나 돼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프로리그는 3라운드를 끝으로 잠시 '군심 브레이크'에 돌입하며 남은 4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는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돼 새로운 변화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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