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광호가 자유의날개 마지막 승리자가 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5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이 펼쳐졌다. 이날 웅진스타즈 송광호는 자유의 날개로 진행되는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전자칸 허영무를 제압했다.
송광호는 허영무의 점멸 추적자에 거신과 불멸자를 잃으며 불리한 흐름을 가져갔으나, 테크트리에서 앞섰던 힘을 바탕으로 거신 다수를 보유한 뒤 상대에게 공격을 가해 항복을 얻어냈다.
이로써 송광호는 허영무에게 승리한 기쁨과 자유의날개 마지막 승리자라는 칭호를 획득해 평생 간진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한편 4대1로 승리한 웅진스타즈는 이번 승리로 16승5패를 기록하며 2위와의 승차를 5경기로 벌리는데 성공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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