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박수호 트위터 탈퇴(?)할 뻔한 사연은?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박수호 트위터 탈퇴(?)할 뻔한 사연은?

박수호(MVP)가 자칫 트위터에 탈퇴할 뻔한 민망한 사건을 겪었다.

박수호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숙소에서 곰TV 스튜디오까지 타고 갔던 인천택시에 지갑을 두고 내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갑의 색깔과 외화 유무를 밝히며 찾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트위터가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된 탓과, GSL 16강 B조 경기가 중계되고 있던 탓에 박수호의 사정은 삽시간에 팬들에게 회자됐고, 다른 팀 선수들에게도 금방 관심사가 됐다.

하지만 불과 1시간 만에 박수호의 동료 채도준이 지갑의 행방에 대해 알렸다. 채도준은 "(박)수호형 지갑 주머니에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말 못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고석현, 김학수, 이형섭 감독 등이 바로 반응을 보이며 '대국민 사과'와 '트위터 탈퇴' 등을 언급했다.

결국 박수호는 지갑 분실 트윗 한 시간 만에 "죄송합니다. 이중 포켓이었네요. 만밍해서 미치겠지만 찾아서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며 "도와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밝혔다.

지갑을 되찾은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박수호는 이번 일로 동료 프로게이머들에게 한동안 놀림을 감수해야만 할 것 같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엔씨, 2013 온라인 신작 없다! …그래도 성장, 이유는?
카톡 김범수 의장 ″카톡-카스 연달은 흥행 비결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3월 26일 발매…명작의 귀환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