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L 코드S 8강 진출을 향한 첫 걸음이 시작된다.
7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2013 GSL 시즌1 코드S’ 16강 A조 경기가 18시부터 펼쳐질 예정이라 많은 e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조에는 1명의 저그와 3명의 테란이 속해있다. A조에는 MVP의 에이스 박수호가 유일하게 저그 종족으로 속해있으며, 테란은 최지성(스타테일)과 윤영서(팀리퀴드), 이신형(STX 소울)이 배정됐다.
1경기는 박수호와 최지성이 맞붙는다. 최근 7승 1패를 기록중인 박수호는 1세트를 승리할시 90.5%의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박수호는 상대와의 전적에서 3대0으로 앞서며 천적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최지성의 상승세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지성은 승격강등전에서 정민수(아주부)와 송현덕(팀리퀴드), 김유진(웅진 스타즈), 한지원(LG-IM), 고병재(FXO), 권태훈(MVP) 등 실력자 6명에게 모두 승리하며 무패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경기에서는 윤영서와 이신형이 만나 테테전(테란대 테란)을 선보일 예정이다. 손목 부상으로 재활중인 윤영서는 32강에서 김민철(웅진 스타즈)에게 1패만을 기록하며 부상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윤영서를 상대할 이신형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의 준수한 성적과 테란전에 강한 면을 보이고 있이 때문에 이번 대결에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이신형은 GSL에서 테란을 상대로 통산 100%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기록의 유지 여부도 관심사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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