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지난 6일 12만8000원까지 하락한 가운데 엔씨 최대주주인 넥슨의 손실도 이만저만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엔씨소프트의 12만8000원은 2010년 2월 이후 최저가로 지난해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를 론칭한 이후라는 점 때문에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지난해 김정주 회장의 선택으로 8000억 투자한 넥슨 역시 손실을 보개 됐다. 지난해 6월 계약한 주당 인수 가격은 25만원으로 절반 가까이 떨어진 상황이다. 약 4000억이 증발된 것이다.
현재 증권가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목표주를 연이어 낮추고 있다. 가장 높은 곳은 교보증권의 32만이고, 가장 낮은 곳은 KTB 증권의 15만으로 두 증권사의 차이는 무려 17만원이다.
게임 대장주 엔씨소프트는 올해 블레이드앤소울을 중국에 론칭할 예정이다. 향후 주가 방향에 중요 변수라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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