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대표 김상헌)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2.6% 오른 2조389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각각 7.1%, 20.7% 상승한 7026억원, 5456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검색광고가 전년대비 11.5% 증가한 1조 2,065억원을 달성했으며, 디스플레이 광고는 전년대비 16.1% 증가한 3467억원을 기록했다.
게임의 경우, 전년대비 5% 감소한 6084억원을 기록했으며, IT 서비스와 모바일메신저 '라인' 관련 매출 등으로 구성된 기타매출은 전년대비 127.3% 상승한 227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6519억원, 영업이익 2002억원, 당기순이익 1688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의 경우, 모바일 검색광고 확대와 라인 매출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8% 늘어났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6%, 49.1% 늘어난 수치다.
검색광고는 모바일 검색광고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8.4% 늘어난 315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디스플레이광고는 지난해 소셜커머스 업체의 대규모 마케팅에 따른 기저 효과로 전년동기 대비 6.1% 상승한 9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게임부문은 웹보드 게임의 보수적 기조 유지와 신규 퍼블리싱 게임의 부재로 전년동기 대비 9.4% 감소한 1489억원을 기록했으며, 기타매출은 '라인' 매출 효과와 IT 서비스 등 매출의 지속적인 호조세로 전년동기 대비 223.9% 성장한 9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NHN 김상헌 대표는 "모바일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들면서, 경쟁 환경은 더욱 다면화, 고도화되고 있다"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춘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선보이며 계속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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