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롤스터A(이하 KTA) '리셋‘ 원준호가 임의 탈퇴 선언을 해 화제다.
원준호는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에 KTA팀으로 참가해 8강 진출이라는 호성적을 거뒀으나, 지난 1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팀을 탈퇴한다고 밝힌바 있다.
페이스북에 등록된 글은 삭제되며 마무리 되는 듯 보였으나, 원준호는 다시 팀을 탈퇴한다고 6일 글을 남기며 팀을 떠나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
원준호는 자신의 잘못된 행적을 열거한 뒤 사과하는 글과 팀 개개인의 색이 달라 섞이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돼 팀을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KT 롤스터는 현재 2~3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A팀의 구성원에 변화를 줄 것으로 전해졌다.
KT롤스터의 한 관계자는 “오는 설날 연휴가 끝나고 원준호 탈퇴건과 새로운 팀 구성에 관해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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