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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SK텔레콤…팬들 "박용운 감독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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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SK텔레콤…팬들 "박용운 감독 돌아와요"

6연패 후 다시 2연패에 빠진 SK텔레콤이 좀처럼 살아나질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팬들이 박용운 전 감독을 언급하기 시작하며 부담을 더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5일 웅진 스타즈에 2대4로 패하면서 다시 연패에 빠졌다. 정윤종은 이해못할 실수 끝에 간신히 역전했고, 정명훈은 7연패에 빠지며 에이스급 선수들이 무너지고 있다. 이제는 꼴찌 STX와 한 게임차 6위로 붙잡을 지푸라기조차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e스포츠 팬들은 박용운 감독을 다시 돌려달라고까지 하며 임요환 체제의 SK텔레콤을 비판하고 있다. e스포츠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팬들은 "정명훈을 살리려면 박용운(감독) 다시 와야할 듯. 박용운 감독이 선수들 기량 유지하는 것 정말 잘했다"라거나, "박용운(감독) 자른 것도 경기력 영향 있을 듯", "박용운(감독) 복귀시켜라" 등의 말로 그리움을 표현했다.

박 감독은 SK텔레콤 감독직에서 내려온 뒤 그 동안 필리핀으로 영어 연수를 다녀왔으며, 현재 선수단 관리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감독이 지난 2008년부터 SK텔레콤을 지도하며 세 차례 감독상을 수상하고 SK텔레콤을 단 한 차례도 포스트시즌 이하로 떨어뜨리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SK텔레콤 사무국의 시름도 점차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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