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 캐주얼 레이싱게임 '지피레이싱' 개발자들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사랑의 눈밭 레이싱을 펼쳤다.
지피레이싱은 지난 1일 '운영자vs개발자' 콘셉으로 게임 대결을 펼친 뒤 패배한 팀이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이용자들의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전 결과 운영자팀이 승리를 거머쥐었고, 패배한 개발자팀은 이용자들이 선정한 벌칙 중 하나를 겸허히 수용하기로 했다.
벌칙으로는 '말 춤 추기' '삭발하기' 등 다양한 미션이 접수됐으며, 이 중 '공부방 아동들과 눈썰매를 타고 인증샷을 올려달라'는 한 이용자의 의견이 가장 큰 호응을 얻어 최종 미션으로 선정됐다.
넷마블과 지피레이싱 개발자는 지난 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마리스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인근 눈썰매장에서 눈썰매를 타고 눈싸움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 겨울 한번도 눈썰매장을 가지 못한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디즈니 정품 캐릭터 책가방과 필통 등 다양한 학용품을 선물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새롬 어린이는 "겨울방학이 끝나가는데 한번도 놀러 간 적이 없어 속상했는데 눈썰매도 타고 좋아하는 디즈니 선물도 받아 자랑할 것이 생겨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피레이싱은 '카트라이더'의 개발 총괄을 맡았던 지피스튜디오 최병량 대표가 내놓은 신작으로 넷마블과 YJM엔터테인먼트(대표 민용재)가 공동으로 글로벌 사업을 맡았으며 국내 온라인 게임 최초로 디즈니∙픽사의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 [온라인순위] MMORPG 후속작 ″핫뜨거″…열혈강호2, 카발2, 리니지2 인기 ´펄펄´
▶ 이키나-팜플, 이유있는 동거…
▶ 코어온라인, 사전공개서비스 2월14일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