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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 모바일게임 '명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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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 모바일게임 '명가' 선언!

신생 모바일게임사 팜플이 ‘명가(名家)’브랜드를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팜플은 31일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2013 스타트업 팜플’ 행사를 열고, 올해 상반기 선보일 다양한 라인업과 향후 사업전략 등을 공개했다.

팜플은 ‘크로스파이어’로 유명한 스마일게이트에서 지난해 10월 설립한 모바일게임 자회사이다.

이날 행사에서 서현승 팜플 대표는 “2013년은 국내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 게임시장의 향후 10년을 좌우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팜플은 좋은 게임을 잘 서비스하는 기본에 집중해 모바일게임 명가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이 급속도록 팽창하면서 차별화보다는 흥행공식에 중점을 둔 개성 없는 콘텐츠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건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새로움을 창조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팜플은 기존 게임 장르는 물론 새로운 특성을 가진 '신규 장르'도 계획하고 있다. 게임성에 대한 가치 판단 기준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전통게이머’ 포용에 나설 방침인 것. 이는 ‘전통게이머’가 양질의 콘텐츠에 대한 판단 기준이 높고,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는 성향을 가진다는 분석에서다.

좋은 게임을 발굴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하는 퍼블리셔 본연의 역할에도 무게를 실었다. ‘최고의 눈높이’, ‘개발자의 가치․원칙․철학’, ‘익숨함에 더해진 혁신’ 등을 핵심 가치로 모바일 퍼블리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공개된 9종의 상반기 라인업에는 팜플의 기업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유행에 편승되지 않고 모바일에 특화된 재미요소와 새로운 특성이 가미된 신규 장르를 내세워 차별화를 시도했다.

팜플이 2013년 처음 선보일 타이틀은 엔크루가 개발한 트레이딩카드게임(TCG) ‘데빌메이커’이다. 이 게임은 탄탄한 스토리와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카드 시스템이 강점이다.

이외에도 ‘마계공주 에반젤린’의 개발사 아키나의 3종 게임을 비롯해 대전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RPG) ‘패왕기’, 야구게임 ‘빅볼프로야구’, ‘프로젝트D’, ‘뿌까 퍼니타운’ ‘프로젝트 KK’ 등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서현승 대표는 “팜플은 2013년 전통 게미어에게 소구할 수 있는 고 퀼리티의 게임들을 선보여 스마트폰 게임시장의 성장세를 견인할”것 이라며 “팜픔의 모바일 게임시장 진출로 인해 건전한 게임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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