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는 승부조작 방지 및 척결을 위해 협회 소속 전체 프로게임단에 방지 교육을 진행하고 근절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협회는 프로리그 12-13 시즌부터 다시 시작된 엔트리 예고제로 인한 승부조작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보다 건전한 e스포츠관람 문화 형성을 위해 프로게임단 교육과 서약서 서명운동을 시행했다.
서약서에는 ‘승부 조작과 관련한 내외부 접촉 시 대응 방안’ ‘연류 혐의 포착 시 협회 및 게임단에게 관련 개인정보 제공의 의무’ ‘승부조작 혐의 인정 시 민형사상 책임’에 대한 것이 명시돼 있다.
승부조작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될시 해당 선수는 수시로 통장 사본 및 통화내역을 공개해야 한다. 또 협회는 게임단에게 관련 내용을 기업 감사팀에게 통보하며 민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KT롤스터, 웅진스타즈, CJ엔투스, 삼성전자칸, SK텔레콤T1 등 총 7개 게임단 소속 선수 및 연습생 전원이 교육 수료와 함께 서약서 서명을 완료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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