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연패를 기록중인 SK텔레콤 T1(이하 SKT)이 자존심 회복을 위해 2라운드 마지막 주차에 승부수를 띄웠다.
최근 SKT1은 2라운드에서 총 6번의 경기 중 1번의 승리만 기록하며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승자연승전에서 재미를 보지 못한 SKT의 임요환 수석코치가 선택한 카드는 정윤종이다. SKT1은 오는 26일 승자연승전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경기에 선봉으로 정윤종을 내세워 초반부터 기세를 잡을 계획이다.
정윤종은 주성욱(KT)과 선봉전에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하지만 최근 정윤종은 중요한 순간마다 패하며 에이스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지난 20일 CJ와의 대결에서 선봉에 나섰던 정윤종은 김준호에게 패했으며, 삼성전자칸의 신노열과 최종전에서 항복을 선언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내지 못했다.
과연 정윤종이 KT와의 경기에서 에이스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많은 e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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