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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키운다...한빛소프트 김영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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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키운다...한빛소프트 김영만 사장
"이제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거듭나야죠."

하드웨어 쪽이 아닌 소프트웨어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업체로 성장해 갈 것입니다. 김영만 사장이 펼치는 한빛소프트의 그림이다.

한빛-시에라 제품 발표회장에서 김영만 사장을 만났다.

- 시에라의 제품을 공개했는데 한빛이 패키지게임 유통을 본격화한다는 신호탄으로 보아도 되는가?

물론 유통에 힘을 실고 간다. 지속적인 작품을 선별 유통해 갈 작정이다. 올해 안으로 해외게임 및 국내게임 다수를 발매 예정으로 있으며 자사가 개발하는 온라인게임도 올해안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한빛이 유통에만 의존한다는 의견에 대해선?

나의 견해는 이렇다. 최종적으론 글로벌한 유통사 및 개발사가 목표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30~40억에 이르는 게임 개발을 한다는 것은 시기상조로 보인다. 1차적으론 아웃소싱에 의한 작업이 이루어지겠지만 이후 개발로 이어지는 형태가 취해질 것이다. 기둥이 튼튼해야 하지 않나.

- `워크래프트3` 국내 유통에 대해 말이 많다. 한빛의 입장은? 장기간 파트너로 갈 비방디유니버설인터렉티브사의 발언으로 보아 한빛이 유통할 것이 점쳐지는데..

(웃음)

- 게임소프트웨어 판매만으로 작년 매출이 370억원 이었는데 한빛이 게임만 하는 업체는 아니지 않는가?

그렇다. 한빛은 게임 이외의 사업도 활성화되고 있다. 작년 총 매출이 430억원이었다. 올해는 게임만으로 60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타 사업부와 합치면 그 규모는 훨씬 커진다. 현재 멀티미디어사업부, 솔루션사업부, 교육사업부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 해당사업부의 역할이 크다. 게임에서 얻은 부문을 솔루션, 개발, 교육으로 재탄생 및 재개발을 도모해 갈 작정이다.

- 교육부분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오는 3월26일 디지탈 캠퍼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 캠퍼스는 게임 전반적인 교육과 솔루션 관련 교육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이 사업부분은 한빛이 꾸준히 진행할 계획을 갖고있다.

- 코스닥 등록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나?

현재 준비중에 있으며 늦어도 4월에는 등록심사를 마치고 8~9월경에 등록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발표회장에서 김영만 사장은 여러 대리점과 게이머는 한빛의 힘이라면서 한빛은 시에라온라인사의 3개 제품을 통해 `액션` 장르의 문화창출을 도모할 것이라 힘주어 말했다.

또 그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유통 경험을 발판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힘을 쏟을 것이라 힘주어 말하면서 게임산업 부문의 역할을 담당하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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