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가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6월 11일(목) 진행될 신규 테마 업데이트 'HERO'의 공식 키 비주얼을 공개하며 히어로 서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앞서 공개됐던 서스펜스 버전에서는 어두운 실루엣만 제시되어 유저들의 다양한 추측을 낳았으나, 이번 키 비주얼을 통해 마침내 에피소드를 장식할 모든 주역들의 정식 일러스트가 완전히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키 비주얼은 "방주에 거대한 위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히어로가 될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편의 웅장한 히어로 전대물 영화를 연상시키는 구도로 짜였습니다.
가장 많은 눈길을 끄는 중앙 라인업에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중심에는 이번 업데이트의 신규 SSR 니케로 픽업 모집 정보가 먼저 공개된 '아크레인저 블랙'이 당당한 포즈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바로 뒤편으로는 이번 한정 코스튬 픽의 주인공이자, 아크레인저의 앞을 막아서는 랩쳐 괴인의 여간부 '칠흑여제 다크니스 플라워' 콘셉트로 완벽 변신한 '목단'의 '화중지왕' 코스튬 일러스트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아크레인저 블랙의 좌우측으로는 그동안 게임 내에서 베일에 싸여있던 새로운 캐릭터들의 모습이 배치되었습니다. 유저들은 이들의 외형과 전대물 특유의 기믹으로 보아 여신전대 아크레인저의 또 다른 색상을 담당하는 멤버들일 것으로 강하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휘관들의 추측이 정확히 적중했던 미실리스 소속 최강의 니케, '메티스' 스쿼드의 '라플라스', '맥스웰', '드레이크'가 전원 포진해 전대물 감성의 완성도를 꽉 채웠습니다. E2 크리스탈 사태 이후 다시 뭉친 이들이 방주의 위기 속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가상 아이돌 그룹 T.T. STAR의 화려한 서사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자마자, 시프트업은 유저들이 오랫동안 고대해 온 방주의 핵심 전통 기믹인 '히어로 특촬 전대물' 카드를 깜짝 꺼내 들며 완벽한 콘텐츠 완급조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 돌발 퀘스트에서 단편적으로만 지나갔던 아크레인저의 본격적인 메인 스토리 데뷔인 만큼 글로벌 팬덤의 기대 수치는 최고조에 달한 상태입니다.
오랜 시간 세계관 속 설정으로만 존재했던 '아크레인저'가 마침내 전면에 등장하는 가운데, '라플라스'와 '메티스' 스쿼드, 그리고 '목단'이 어떤 방식으로 히어로 서사에 얽히게 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신규 이벤트 'HERO'는 오는 6월 11일 정기 점검 이후 인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