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PD 이동조는 6월 1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개발자 노트 #6을 공개했다. 이번 개발자 노트의 핵심은 벤자민 스킬 원복과 전설 토벌 레기놀라 개편이다.
벤자민은 4성 번개 속성 캐릭터로 돌파 시 최대 95%에 달하는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를 통해 스킬을 난사할 수 있었다. 지난 업데이트 당시 개발진은 벤자민의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 능력이 상한을 넘어 적용되고 있다는 안내와 함께 다른 캐릭터와 동일한 50% 상한을 적용했다.
해당 건에 대해 이동조 PD는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된 점에 사과하며 금주 중 벤자민의 스킬을 이전으로 원복할 것으로 밝혔다. 또한 이후로 그 어떤 이유가 되었던 캐릭터 성능 체감이 하향되지 않도록 하겠다 약속했다.
전설 토벌 레기눌라의 경우 현재 몬길: 스타 다이브의 엔드 콘텐츠로 매주 추천 속성과 저항 속성이 바뀌는 구조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6월 1일 속성이 변경되면서 픽업 캐릭터인 나래가 활약하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에 나래 픽업 일정과 겹치는 21일까지 나래에게 유리한 얼음 속성이 추천 속성으로 계속 등장할 예정이며, 나기 픽업 일정과 겹치는 15일부터 7월 5일까지 바람 속성이 추천 속성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픽업 캐릭터에 맞춰 전설 토벌 시즌 속성을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점수에 따른 보상도 대폭 상승했다. 최소 점수인 20만 점에서 얻을 수 있는 토큰 수가 20개에서 1,100개로 상승, 주간 최대 획득 가능량은 기존 3,000개에서 11,025개로 약 3.67배 상승한다. 이와 함께 토큰으로 판매되는 프리미엄 연어 퓨레의 수도 기존 9개에서 90개로 상향한다.
마지막으로 잦은 업데이트로 불편을 겪은 게이머들을 위해 던전 획득량 8일 8시 59분까지 던전 획득량 2배 이벤트를 개최하고, 7월 8일까지 열쇠 3,000개와 전설 토벌 토큰 3,000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