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네온 노로시] 인디 게임 개발사 스펠가든 게임즈가 중고품점 운영의 아기자기한 재미를 담은 신작 경영 시뮬레이션 '우리동네 중고상회'를 정식 출시했다.
‘우리동네 중고상회’는 스팀에서 4,000개 이상의 이용자 평가와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기록한 '스틱키 비즈니스' 개발진의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90년대 감성이 묻어나는 빈티지 중고품점의 주인이 되어 상자 속 물건을 찾아 진열하고, 가게를 꾸미며 손님들의 다양한 요청을 해결하게 된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옷, 골동품, 장난감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이 담긴 상자를 정리하며 자신만의 상점을 꾸려나간다. 색상별, 테마별, 용도별로 자유롭게 진열할 수 있으며, 정밀 배치 시스템을 통해 작은 소품 하나까지 원하는 위치에 세밀하게 배치할 수 있다.
특히 500종 이상의 아이템과 다양한 가구·벽지·바닥·장식품이 제공돼 플레이어 취향에 맞춘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운영 규모가 커질 경우 새로운 방을 개방해 매장을 확장하는 요소도 지원한다.
단순한 경영 요소뿐 아니라 손님들과의 교류 역시 주요 콘텐츠다. 플레이어는 가게를 찾는 개성 있는 주민들의 요청을 들어주고 관계를 쌓아가며, 취미 모임 이벤트 등을 열어 상점을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개발진은 “‘우리동네 중고상회’를 통해 누구나 편하게 들르고 머물 수 있는 따뜻한 제3의 공간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동네 중고상회’의 국내 판매가는 1만4,000원이며, 출시 기념 할인 적용 시 1만2,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