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을 대표하는 서브컬처 게임이자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가 글로벌 서비스 4.5주년을 기념하는 기부 러닝 형식의 오프라인 이벤트 '키보토스 런 2026'의 사전 예약권 판매를 18일 오픈 직후 7분 만에 전량 소진시키는 화력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오는 6월 14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키보토스 런 2026'은 4,500명의 참가자가 5km 코스의 로드 레이싱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블루 아카이브 세계관을 상징하는 마스코트 캐릭터 중 하나인 '페로로'를 테마로 하는 티셔츠, 스트링백, 헤어밴드, 스포츠 타올 등의 기념품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완주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러닝복을 입은 '스나오오카미 시로코'가 새겨진 완주 메달과 완주 기록증 및 갤럭시 스토어 쿠폰이 추가 증정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굿즈존인 MD상점이나 축하무대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많은 '선생님'들에게 어필 포인트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루 아카이브는 5월 19일 메인 스토리 EX '데카그라마톤 편'의 3장과 신규 플레이어블 학생들이 대거 추가되는 4.5주년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