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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게임즈, '명말: 공허의 깃털' IP 인수, 글로벌 포트폴리오 강화 및 중국 전략적 집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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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게임즈, '명말: 공허의 깃털' IP 인수, 글로벌 포트폴리오 강화 및 중국 전략적 집중 확대
 
[자료제공 = 505게임즈] 디지털 브로스 그룹의 자회사 505게임즈가 중국의 개발사 린지 게임즈로부터 액션 RPG ‘명말: 공허의 깃털(WUCHANG: Fallen Feathers)’의 지식재산권을 전격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글로벌 자체 IP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프리미엄 게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적 결정이다.  

린지 게임즈가 개발하고 505게임즈가 자금을 지원한 ‘명말: 공허의 깃털’은 촉나라 땅을 배경으로 한 소울라이크 액션 RPG다. 2025년 7월 24일 PC와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으로 출시된 이 게임은 다음과 같은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상업적 성공을 바탕으로 ‘명말’은 최근 몇 년간 출시된 소울라이크 장르 타이틀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505게임즈는 ‘명말’ IP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게임 배급에 그치지 않고, 여러 플랫폼에 걸친 장기적인 프랜차이즈 개발은 물론 다양한 미디어 형태로의 확장 가능성까지 열리게 되었다.  
 
디지털 브로스 그룹의 공동 CEO인 라미 갈란테와 라피 갈란테는 “명말은 중국에서 탄생한 고품질 콘텐츠가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사례”라며, “중국 생태계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현지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브로스 그룹은 중국을 핵심적인 개발 허브이자 상업 시장으로 보고 장기적인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거래 역시 고성장 지역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핵심 전문 분야 내 프랜차이즈 소유권을 확대하려는 그룹의 우선순위와 궤를 같이한다.  
 
505게임즈는 자사의 퍼블리싱 전문성과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해 ‘명말’ 프랜차이즈의 세계적인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한편, 양사는 현재까지 긍정적인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에 따른 경제적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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