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가 4월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론칭 첫 픽업 캐릭터이자, 과거의 비밀을 간직한 메이드, '에스데'의 서사를 담은 캐릭터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메이드와 토끼풀' 여관에서 일하는 메이드 '에스데'가 아닌, 그녀의 가려진 과거를 엿볼 수 있는 단서들을 제공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에스데'는 '메이드와 토끼풀' 여관의 간판 메이드로, 언제나 빗자루를 손에 꼭 쥐고 있으며, 그것으로 바닥을 쓸어내는 것이 주된 일상인 인물이다. 135cm의 작은 키에 귀여우면서도 섹시함을 겸한 과감한 메이드 복장과 달리 말수가 적어 차분하고 사무적인 분위기, 냉소적인 이미지가 있지만 강력한 리더십과 몸에 배인 친절함을 갖췄다.
영상에서는 마나폴의 기사단으로서 마지막 임무를 수행 당시, 정치적 음해에 휘말려 함정에 빠진 '에스데'가 단원들을 지키기 위한 판단을 내리지만 끝내 임무를 실패하고, 단장으로서의 위상을 잃는 과거 회상 장면이 등장한다. 아직 한쪽 눈을 다치기 전의 모습은 물론 기사단장 의상의 '에스데'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마나폴을 떠나 바레인에 정착하면서 보내는 평화로운 일상의 한 장면이 담겼다. 사무적인 태도를 빼면 일견 완벽한 메이드처럼 보이는 '에스데'지만 심각한 요리치 속성을 가진 짧은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넷마블은 이번 영상을 통해 '에스데'가 단순히 소모되는 수집형 캐릭터가 아니라, 고유한 역사와 깊이 있는 이야기를 가진 인물임을 강조했다.






메인 스토리에서의 존재감을 과시한 '에스데'가 외형에서 오는 반전 매력만큼이나 주목받는 이유는 압도적인 실전 성능에 있다.
'바람' 속성의 '암살자' 역할을 수행하는 '에스데'는 현재 게임 내에서 초중반 진행을 가장 완벽하게 견인하는 핵심 캐릭터로 꼽힌다.

특수 스킬을 통해 전장에 전개하는 '연막'은 근거리 공격의 한계를 넘어 광범위한 타격 범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에스데'는 다수의 적이 쏟아지는 일반 퀘스트부터 강력한 우두머리가 등장하는 성장 던전까지 모든 영역에서 순간 폭딜을 쏟아부으며 불도저와 같은 파괴력을 보여준다.

특히, 많은 유저가 고전하는 우두머리 '아몬'의 약점인 '바람' 속성의 메인 딜러란 점에서 확실한 대항마라는 점이 결정적이다.
숙련된 유저들 사이에서는 강화 기본 공격의 마지막 타격 직후 회피를 섞어 후딜레이를 지우는 기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기법을 적절히 활용하면 한 번의 연막 전개 동안 쏟아붓는 화력을 두 배 가까이 증폭시킬 수 있어 순간 최강의 화력을 뽐낼 수 있다.

에스데의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파티의 시너지도 중요하다. 그녀의 생존과 회복을 책임지는 '데이지', 그리고 기술 사용에 필요한 기력 소모를 줄여줄 '지원' 캐릭터와 조합했을 때 가장 안정적인 파티가 완성된다.

현재 '에스데'를 획득할 수 있는 확률 상승 이벤트는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75회 누적 시 등장 확률 추가 보너스를 받을 수 있고, 90회 누적 시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일명 천장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또, 게임 내에서 특별 이벤트 '어서오세요. 메이드와 토끼풀에'를 통해 캐릭터의 숨겨진 서사를 확인하는 즐거움과 이벤트 스테이지 클리어와 미션 달성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막강한 성능을 동시에 원하는 유저들에게 '에스데'는 놓칠 수 없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몬길: STAR DIVE] 에스데 캐릭터 PV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