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BIC조직위]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주성필, 이하 BIC 조직위)가 함께하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의 비경쟁부문 ‘커넥트픽’ 접수가 4월 15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커넥트픽은 경쟁보다 전시와 참관객 접점 확대에 초점을 둔 비경쟁부문으로, 보다 다양한 인디게임이 BIC를 통해 다시 한 번 게이머와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커넥트픽은 일반부문·루키부문과 달리 출시 1년 이상 지난 작품이나 이전 BIC 전시 이력이 있는 작품도 접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이미 시장에 선보인 작품이나 과거 BIC에서 소개된 전시작도 다시 참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어, 개발사 입장에서는 보다 폭넓은 전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이며, 접수 시작 시간과 마감 시간은 모두 오후 3시 한국 시간으로 동일하다.
접수 방식도 보다 간편하게 운영된다. 커넥트픽은 플레이 영상 링크 제출이 필수이며, 게임 빌드와 출시 마켓 링크는 선택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별도의 게임 빌드 제출 부담을 줄여 보다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개발사가 BIC 2026 참가를 검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경쟁부문은 심사를 위한 플레이 가능한 게임 빌드 제출이 필수다.
선정 방식 역시 커넥트픽만의 특징을 갖는다.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이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치는 것과 달리, 커넥트픽은 BIC 공식 서포터즈인 빅커넥터즈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인디게임에 대한 애정과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빅커넥터즈의 시선을 통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에 가까운 기준을 전시 선정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커넥트픽은 보다 폭넓은 공감과 현장 반응이 기대되는 전시작을 선보일 수 있는 부문으로 주목되며, BIC 조직위는 이를 통해 개발자와 게이머를 잇는 접점을 한층 넓혀갈 계획이다.
커넥트픽은 비경쟁부문으로 운영되며, 어워드 심사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BIC 조직위는 수상 경쟁과는 다른 방식으로 보다 다양한 작품이 참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커넥트픽을 운영할 계획이며, 세부 자격과 전시 규정은 공식 누리집 내 접수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정 결과는 6월 넷째 주부터 7월 첫째 주 사이 발표될 예정이다.
BIC 2026은 오는 8월 7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페스티벌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페스티벌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운영을 통해 국내외 개발자와 게이머가 보다 다채롭게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커넥트픽은 수상 경쟁과는 다른 방식으로 인디게임을 다시 소개하고, 게이머의 시선에서 전시작을 선보일 수 있는 부문”이라며 “출시 이후 시간이 지난 작품이나 이전 BIC 전시작도 다시 한 번 참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BIC 공식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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