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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K, 판타지 탄막 슈팅 신작 '식혼도: 블루 피에타', 주요 캐릭터 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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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CFK] CFK(대표 구창식)가 국내 인디 개발사 '디어팜(DeerFarm)'이 개발하는 판타지 탄막 슈팅 신작 '식혼도: 블루 피에타(Shikhondo: Blue Pieta)'의 주요 캐릭터 3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식혼도: 블루 피에타'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각각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되어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받은 '식혼도: 백화요란'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의 동양적인 색채를 계승하면서도, 무대를 바다 건너 이국의 대도시로 옮겨 동방의 저승사자와 서방의 뱀파이어 헌터가 만나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신작의 가장 큰 특징은 시리즈 최초로 횡스크롤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전통적인 종스크롤 탄막 슈팅의 틀에서 벗어나 횡스크롤 시점에서 펼쳐지는 ‘식혼도’ 특유의 화려한 탄막 액션을 예고했다.
 
또한,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아오야마 요시노, 하세가와 이쿠미, 스즈시로 사유미 등 일본의 인기 성우들을 기용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오늘 공개된 주요 캐릭터 3인의 상세 정보는 다음과 같다.

레일라(CV. 아오야마 요시노)는 오랜 역사를 지닌 마법사 일족의 계승자이자 뱀파이어 헌터다. 도제 계승 시스템을 통해 약 20년 전 29세의 모습으로 신체가 고정된 채 살아가고 있다. 마술사, 성녀, 마녀 등 수많은 이름을 거쳐온 그녀는 연륜에서 묻어나는 여유와 유머를 겸비했으며, 현재는 해머와 정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채우리(CV. 하세가와 이쿠미)는 전작의 사건을 해결한 뒤 평범한 대학생이 된 23세의 수습 저승사자다. 연옥 요괴 탈출 사건 이후 이면 세계의 어두운 존재들이 다시 깨어나기 시작하자, 강림의 편지를 받고 바다 건너 이국의 흔적을 쫓아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마리아(CV. 스즈시로 사유미)는 이번 작품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로, ‘식혼도’ 시리즈 사상 최초의 인간 보스다. 요괴나 환상의 존재가 아닌 ‘인간’인 그녀가 왜 보스로 등장하는지는 게임 본편의 핵심 서사가 될 전망이다.

CFK는 이번 발표와 함께 스팀 및 스토브 스토어 페이지를 공식 오픈하고 위시리스트 등록을 시작했다. 게임은 2026년 상반기 스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닌텐도 스위치는 물론 차세대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 2,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5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식혼도: 블루 피에타’는 1인부터 2인 플레이까지 지원하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 자막을 제공한다. 게임 시스템과 추가 콘텐츠에 대한 상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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