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엔박스게임즈] 웨이빙이 개발하고 엔박스게임즈가 서비스를 준비 중인 신작 비주얼 노벨 ‘옆집에는 마법소녀/소꿉친구가 산다’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폭발적인 초반 기세를 타고 있다.
지난 27일 텀블벅을 통해 펀딩을 시작한 ‘옆집에는 마법소녀/소꿉친구가 산다’는 오픈 단 4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열기는 여기서 식지 않고 펀딩 개시 3일 만에 700% 이상의 달성률을 기록 중이며, 후원자 수 역시 400명을 넘어서며 비주얼 노벨 장르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작품은 마법소녀라는 매력적인 소재를 담은 비주얼 노벨로, 개발사 ‘웨이빙’이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처음 선보이는 데뷔작이다. 웨이빙 대표는 “빠른 개발 노하우를 가진 멤버들이 모여 작업 중이며, 올여름 유저들에게 재미있는 게임을 선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출시를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옆집에는 마법소녀/소꿉친구가 산다’는 성인 유저를 타깃으로 한 19금 등급 작품이다. 개발진은 한국의 게임 심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유통을 맡은 엔박스게임즈는 앞서 ‘대학조교생활’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신작 역시 스토브, 스팀, 원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퍼블리셔인 엔박스게임즈는 이번 작품 외에도 비주얼 노벨 라인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대학조교생활 2’와 ‘시크릿 썸’ 등 다수의 비주얼 노벨 신작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국내 성인용 비주얼 노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