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큐리어스팩토리] 디지털 익스트림즈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팍스 이스트’ 메인 시어터 라이브 데브스트림을 통해 자사의 대표작 ‘워프레임’과 차기작 ‘소울프레임’의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레지던트 이블 4’의 레온 성우로 잘 알려진 닉 아포스톨리데스와 메가64의 로코 보테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관객들과 함께 차기 디럭스 스킨을 결정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어진 가운데, 양대 타이틀의 향후 로드맵이 상세히 소개됐다.
워프레임은 오는 4월 8일 전 플랫폼에서 무료로 획득하거나 마켓을 통해 즉시 해금할 수 있는 신규 프라임 워프레임 ‘보루나 프라임’을 선보인다.
늑대 여왕 보루나의 프라임 버전은 기존의 이족 보행 기반 워프레임들과 달리, 완전한 사족 보행 형태를 구현한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루나 프라임은 적에게 상태 이상을 부여하는 강력한 공격과 라이캣 소환, 장거리 도약 공격 등을 구사하며 전장을 누빌 예정이다. 전용 장비로는 페리게일 프라임 저격 소총과 사로팡 프라임 도끼가 함께 제공된다.
이외에도 단테와 바루크의 신규 디럭스 스킨이 올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며, 총잡이 콘셉트를 극대화한 메사의 에어룸 스킨 역시 올해 안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클로즈드 알파 테스트를 진행 중인 소울프레임은 4월 중 PC 버전에서 무료로 제공될 ‘서막 14’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페이블인 ‘메스트라 카르모의 난파선(The Wreck Of Mestra Carmo)’이다. 플레이어는 유령선을 둘러싼 서사 중심의 퀘스트를 수행하며 사라진 검술 마스터의 비밀을 풀게 된다.
퀘스트 완료 시 신규 조상인 ‘카르모(Carmo)’와 ‘듀엘로 팩트’를 맺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해적 검사 특유의 민첩하고 화려한 전투 스타일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한손 무기 레이피어 ‘나발하’와 메스트라 아머 세트가 추가되어 장비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한 새로운 지역인 ‘폴른 오드 스카이타워’와 신규 보스 ‘로브갓 웜’이 등장하며, 공성 인카운터 미션이 추가된 ‘미리푸어 성’ 등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콘텐츠가 대거 확충된다. 특히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울프 마운트’는 소울프레임의 세계관을 더욱 확장할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익스트림즈의 커뮤니티 디렉터 메건 에버렛은 이번 발표에 대해 “플레이어들과 함께 워프레임의 기념일을 축하하는 순간은 커뮤니티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방식”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소울프레임 팀이 새로운 공개를 우리에게 맡겨준 것 역시 큰 영광이며, 항상 함께해주는 훌륭한 커뮤니티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전했다.
소울프레임의 ‘서막’ 테스트는 현재 공식 웹사이트에서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매주 무작위로 테스터를 선정한다. 파운더로 참여할 경우 즉각적인 접근 권한을 얻을 수 있으며,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를 통해 최신 개발 소식을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