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스튜디오 BBB] 인디게임 개발사 ㈜스튜디오B BB(대표 임권영)가 감정을 테마로 한 퍼즐 액션 게임 '모노웨이브(MONOWAVE)'의 글로벌 공동 퍼블리싱 소식을 16일 밝혔다.
스튜디오 BBB는 일본 게임 퍼블리셔 피닉스(Phoenixx Inc.)와 협력해 '모노웨이브'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오는 3월 20일과 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 인디 게임 서밋 2026'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으로 스튜디오 BBB와 피닉스는 개발과 퍼블리싱, 이용자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됐다. 스튜디오 BBB는 '모노웨이브'의 작품성과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한편, 개발사로서 축적해온 작품 이해를 바탕으로 게임의 정체성과 작품의 매력이 이용자에게 일관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피닉스는 퍼블리싱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확대와 해외 시장 대응에 힘을 보탠다.
피닉스는 2019년 설립된 일본 게임 퍼블리셔로, 게임 및 관련 굿즈의 기획·제작·홍보와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퍼블리싱 사업을 이어왔으며, 인디게임 행사 기획과 운영에도 참여하며 관련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임권영 스튜디오 BBB 대표는 “게임이 가진 본래의 매력과 메시지를 잘 이해하는 개발사와 이를 시장에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퍼블리셔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봤다”며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는 데 집중하는 동시에, 더 많은 이용자가 작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Phoenixx와 함께 PC는 물론 닌텐도 스위치를 비롯한 콘솔 플랫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랫동안 모노웨이브를 지켜봐주신 분들께 잘 마무리된 결과물과 정식 출시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