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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딜 인플레가 찾아왔다! 'LR 록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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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에 등장하는 영웅 '【복수의 톱날】 광폭의 록시 (이하 록시)'의 LR 진화가 이뤄지면서 PvP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록시의 LR 진화는 글로벌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하는 전야제 이벤트를 통해 일찍이 예고된 바 있는데요. 이변 없이 "LR 진화는 곧 떡상"이라는 공식을 지키며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사실 록시는 출시 초기를 제외하고는 결속 부여 영웅으로 활약해왔을 뿐, PvP와 PvE 모두 실제로 기용되는 사례는 많지 않았는데요.
 
이제는 PvP와 PvE를 막론하고 막강한 성능으로 휘젓고 다닐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록시의 LR 진화 개방이 가지는 가장 큰 의의는 PvP 덱의 다양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 멀린&에스카노르 및 불꽃소방대 덱 & 멀린&에스카노르(이하 멀스카) 및 살로스 & 사브나크 덱으로 메타가 굳어지면서 양강 체제가 형성됐습니다. 
 
하지만 LR 록시의 등판으로 인해 비교적 최근 등장한 영웅들과 자유로이 조합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덱 구성이 가능해졌습니다. 멀스카를 중심으로 인간덱과 불명덱, 칠재앙덱은 물론이고, 멀스카의 대체재로도 활약하면서 멀스카가 없는 이들도 PvP 계에 명함을 내밀 수 있게 됐죠.
 
LR 록시의 주요 개성부터 살펴보도록 합시다. 특정 아군 조건이 부여되면서 인간, 새크리파이스, 칠대죄 (일곱 개의 재앙) 영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변경됐는데요. 싸움축제 기준으로 해당 조건의 아군 기본능을 최대 15%까지, 그리고 자신의 치명 확률을 120%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또 전투 시작 시 자신에게 2턴 간 광기 라는 이름의 회색 버프를 부여하는데, 광기는 스킬 사용 시 치명 피해 +200% 부여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LR 록시는 광기 버프만 부여된다는 점인데, 만약 서브 영웅으로 타마키를 기용한다고 하더라도 회피 효과를 받을 수 없으며, 사브나크의 환각 등 디버프 역시 부여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2턴 간 자신 스스로 부여하는 광기 버프 외에는 모든 버프&디버프에 면역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광기 버프 효과인 스킬 사용 시 치명 피해 200% 증가에 더해, 공격력 100% 증가 개성 효과도 있으며, 만약 자신보다 공격력이 낮은 적에게 스킬을 사용하면 주는 피해가 100% 증가합니다. 정리해보자면 치피 200%(광기 버프) + 공 100% + 주피 100%(자신보다 공 낮은 적 조건) 증가 상태에서 적을 공격하는 셈이죠.
 
이제 멀스카 초살은 기본 소양
 
LR 록시는 사망하는 순간까지도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 자신 사망 시 모든 적의 방관능을 30% 감소시키며, 남은 생명력 15%에 비례해 부식 피해를 주죠. 따라서 적이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영웅이 있는 상태에서 LR 록시를 마무리할 경우, 그에 상응하는 반격이 가능합니다.
 
사망 시 적에게 부여하는 디버프는 회색 버프(해제 불가)인 광기와 달리, 디버프 해제를 통해 없애는 것이 가능합니다.
 
곱게 죽지 않는 곱약한 심보
 
인간 및 새크리파이스, 칠대죄 아군의 기본능을 증가시키는 것 외에도, 해당 특징의 아군이 공격 스킬 사용 시에 전투 시작 시의 LR 록시 공격력 300% 만큼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이는 단일기 조건이 사라지면서 활용도가 매우 높아졌으며, 추가타 자체도 매우 아프기에 상대로서는 LR 록시를 만나면 긴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LR 록시의 개성은 딜러로서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는 모습이며, 실제로 그 파괴력은 멀스카에 준하는 수준입니다.
 
스킬 역시 딜량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1번 스킬의 경우에는 적 버프 삭제시킬 수도 있기에 아주 약간의 유틸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1번 스킬은 단일 적 타겟, 2번 스킬과 필살기는 전체 적을 타겟으로 합니다.
 
록시는 이미 성물과 결속까지 보유하고 있는 만큼, LR 진화로 인한 성능 UP과 맞물리면서 시너지가 상당합니다. 게다가 모든 육성을 마쳤을 경우, 매우 높은 투급을 가지기에 선턴을 잡기에도 유리합니다. 공격력은 최대 육성 시 20,000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LR 록시는 인간 및 칠재앙, 새크리파이스 특징에 한해, 덱을 다채롭게 구성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바꿔 말하자면 종족 특징만 만족한다면 어디서든 활약할 수 있는 든든한 딜러 자원이라는 것이죠.
 
좀더 깊게 파고들자면, LR 록시는 광기 버프만 적용되기 때문에 각종 능력치를 깎아내리는 디버프, 더 나아가 불꽃소방대의 신라 추방이나 사브나크의 환각에 영향을 받지 않지 않고 딜러로 활약할 수 있죠. (물론 멀스카를 노리겠지만...)
 
또 추가타에 특화된 만큼, 딜브레이크나 보호막을 뚫을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으며, 이는 LR 록시의 강력한 파괴력에 더해 멀스카마저도 순삭시킬 수 있습니다. LR 록시의 PvE 성능 역시 뛰어납니다. 섬멸전은 물론이고 마수전에서의 활용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멀스카와 조합 시에는 추가타를 2회 연속으로 터뜨리면서 확실한 마무리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랜슬롯까지 더해지면 추가타 파티를 벌일 수도 있습니다. 인간에다가 칠재앙 시너지로 등장한 것이 신의 한수가 된 느낌입니다.
 
다만 LR 록시는 생존력이 매우 떨어지는 만큼, 사브나크나 다크니스와 같은 탱커와 함께 덱을 편성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또 타마키의 핵심 개성인 회피 효과를 받을 수 없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LR 록시의 등장으로, 다시금 선턴을 잡는 것이 매우 유리해졌기에 투급의 중요성이 다시금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투급을 올려야 한다... 투급을!
 
게다가 신라는 여전히 처리가 까다로운 존재로, 멀스카를 먼저 저격하면서 신라가 살아남을 경우, 의외로 성가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신라를 먼저 제거하면 멀스카가 날뛰니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특히 LR 록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생존력이 매우 낮다는 것. 개성으로 인해 진혼 헬의 역행마저도 걸 수 없습니다. 따라서 초반 2턴 안에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래도 살아있는 동안엔 제 몫은 다 하는 편입니다.
 
추가타에도 만피 까이는 파리목숨
 
LR 록시의 주요 조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칠재앙 덱
추천 서브 : 진혼 헬 or LR 고서 or 카밀라 or 괴짜 마이스터 발렌티 
 
1. LR 록시 / 사브나크 / 살로스
 
 
 
2. LR 록시 / 멀스카 / 사브나크
 
 
- 인간 덱
추천 서브 : 타마키 or 심해 이스틴
 
1. LR 록시 / 멀스카 / 신라
 
 
2. LR 록시 / 멀스카 / 랜슬롯
 
 
3. LR 록시 / 멀스카 / 다크니스
 
 
4. LR 록시 / 멀스카 / 이국 반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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