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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 클래식' PC방 2위 한 달째… 점유율 20% 넘기며 장기 흥행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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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선보인 PC MMORPG '리니지 클래식'이 출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장기 흥행 궤도에 올라서는 모습이다.
 
출시 초기 PC방 점유율 2위를 기록한 리니지 클래식은 약 한 달 가까이 해당 순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단순한 론칭 특수에 의한 반짝 흥행이 아닌, 탄탄한 이용자층을 이루면서 롱런의 흐름으로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2주차 만에 PC방 순위 2위에 안착했으며, 점유율은 20% 이상을 차지하면서 최상위권을 확고히 하고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2월 7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프리 오픈 서비스에서도 흥행 조짐을 엿볼 수 있었다. 프리오픈 서비스 2일 차에 누적 접속자 수 50만,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을 돌파함과 더불어,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동시 시청자 수 25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엔씨는 프리 오픈 서비스 이후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2만, 누적 매출 40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이처럼 장기 흥행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용자와 적극 소통하는 운영 기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리니지 클래식은 작업장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를 펼치면서 원활하고 공정한 플레이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극초반 육성 구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시즌패스 형태의 BM을 기획했으나 이용자 피드백을 즉각 반영하는 등 빠른 대응을 보여줬다.
 
11일 이뤄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에피소드 하이네' 역시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규 사냥터와 콘텐츠 확장이 이뤄진 하이네 업데이트에서는 던전 보스 몬스터로 '수룡 파푸리온'을 선보였으며, 하이네 마을 및 하이네 성, 그리고 에바의 왕국 및 파푸리온의 동굴 던전을 새로이 추가하면서 상위 플레이 구간이 확장됐다.
 
첫 대규모 업데이트까지 순조롭게 마친 리니지 클래식이 초반 흥행을 넘어 장기 서비스 기반을 빠르게 다져가는 모습이다. PC방 지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MMORPG 시장에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엔씨소프트가 선보인 PC MMORPG '리니지 클래식'은 원작 '리니지'의 초기 감성과 플레이 경험을 고스란히 구현한 작품이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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