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패러독스 인터렉티브가 개발한 사회 시뮬레이션 게임 ‘빅토리아 3’의 PC 한국어판 신규 번들 콘텐츠인 ‘볼륨 3’를 3월 13일 자사의 디지털 유통 플랫폼인 다이렉트 게임즈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이번 번들 출시를 기념하여 게임 본편 및 기존 추가 콘텐츠에 대한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에 출시된 ‘볼륨 3’는 개별 구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향후 출시될 대규모 콘텐츠들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성이다. 해당 번들을 구매하는 유저에게는 특별 보너스인 ‘전함’ 팩이 즉시 제공된다.
번들 구성 중 가장 먼저 유저들을 찾아올 대규모 콘텐츠는 2026년 4월 28일 출시 예정인 ‘거대한 파장’ 확장팩이다. 해당 확장팩은 해군력이 곧 국력인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플레이어는 직접 강력한 전함을 설계하고 함포 외교를 통해 타국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특히 에도 시대 후기 일본의 서사를 깊이 있게 다룬다. 플레이어는 막부 말기의 일본을 이끌며 서구 열강의 압력과 내부의 혼란을 극복하고 현대적인 강국으로 개혁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함선 매매 조약을 통한 수익 창출과 새로운 역사적 인물의 등장, 일본 건축 양식이 반영된 새로운 아트 에셋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026년 4분기에는 러시아 제국의 전제 정치와 혁명을 다룬 ‘국가와 혁명’ 몰입팩이 출시된다. 플레이어는 차르의 야망을 실현하거나 체제 붕괴 이후 이어지는 내전의 혼란을 극복하며 러시아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 반체제 인사를 시베리아로 유배 보내는 권력 유지 수단이 추가되며,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내러티브 콘텐츠와 세계 곳곳의 계절 변화 시각 효과도 적용된다.
2027년 1분기에는 ‘격동의 세기’ 몰입팩을 통해 중국의 역사를 조명한다. 외세의 침략과 태평천국 운동 등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개혁과 안정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몰입팩에는 한반도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일련의 사건들이 포함되어 있다.
신규 번들 콘텐츠 ‘볼륨 3’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