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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오다스만 4명 모인 파티 가능?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신규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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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넷마블의 신작 타이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공식 채널을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트레일러의 내용은 게임 내 서사와 관련된 핵심 아이템인 '별의 서'를 다루는 내용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어 브리타니아 세계관의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올스타급 인선을 매력 포인트로 내세웠다.
 
주인공인 트리스탄과 티오레는 시간을 넘어 당도한 리오네스 왕국에서 '일곱 개의 대죄' 본편 초반부의 대죄단원들을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세계를 위협하는 마신족에 맞서 싸워나가는 여정을 시작하며, 알비온과의 대결에서는 위기의 순간에 빠졌을 때 다시 한번 빛을 발한 별의 서가 다른 시간대의 동일한 등장인물들을 불러내면서 각자 평행세계의 자신과 멋진 콤비 플레이로 적을 격퇴하는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원작 시리즈의 팬 입장에서는 흥미롭게 느껴질 만한 부분도 여럿 있었다.
 
영상에서는 자세한 상황 설명을 듣지 못했음에도 몸을 던져 트리스탄을 구해내는 멜리오다스의 아버지다운 모습이나 2명의 킹이 셔스티폴의 각성 기술인 '선플라워'와 '인크리스'를 동시에 쏟아내는 멋진 연출을 볼 수 있었으며 에스카노르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키워드에 걸맞게 평행세계의 인물이 등장하지 않고 홀로 알비온을 밀어붙이는 강렬한 장면으로 씬스틸러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일본어 버전의 트레일러에서는 무라세 아유무, 카지 유우키, 스즈키 타츠히사, 스기타 토모카즈, 사카모토 마아야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주요 등장인물의 캐스팅도 대부분 원작 애니메이션을 기준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어 버전은 전작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서 열연을 펼쳤던 담당 성우들이 그대로 배역을 이어나가게 됐다.
 
무엇보다 넷마블은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서 TV 애니메이션 이상의 연출과 기획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라그나로크'나 '새크리파이스'와 같은 오리지널 외전 스토리에서도 훌륭한 각본 구성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보여줄 서사에 대한 전반적인 기대감이 매우 높은 상황이며, 트레일러의 내용처럼 다양한 바리에이션(이격) 캐릭터들을 모아 본인의 최애들로만 파티를 구성하는 꿈의 플레이가 실제로 가능할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3월 17일 PC와 콘솔에서 먼저 만나 볼 수 있으며 24일부터는 모바일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신호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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