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네온 노로시] 영국 런던 퍼블리셔 파이어샤인 게임즈가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맞아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신작 4종의 데모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기차 액션부터 서부 슈팅 그리고 채굴 디펜스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유저들에게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장 큰 주목을 받는 타이틀은 이번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처음으로 데모를 선보이는 '덴샤어택'이다. 2026년 봄 출시를 예고한 이 게임은 기차로 화려한 트릭을 수행한다는 독창적인 발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유저는 버려진 철로 위에서 드리프트와 플립 그리고 배럴 롤을 이어가며 콤보를 쌓고 몰입 상태에 들어가는 짜릿한 질주를 경험하게 된다. 일본풍의 생동감과 디스토피아 정서가 섞인 무대에서 거대한 마법소녀 기차 메카 보스와 같은 깜짝 요소들도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다.

기괴한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한 '파 파 웨스트' 역시 데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대 4인 협동 플레이가 가능한 이 게임은 저격수가 되어 언데드 무리와 거대한 해골 익룡 등 예측 불가능한 적들에 맞서 싸우는 긴장감을 강조했다.

이어지는 '건보트 갓'은 2026년 4월 1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속도감 있는 슈팅의 정수를 보여준다. 유저는 전능한 건보트 신이 되어 수백 개의 짧은 미션을 연속으로 소화하며 무기와 스킬을 강화하고 다단계로 구성된 거대 보스를 격파하는 손맛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2026년 3월 9일 출시 예정인 'ITER-8'는 로그라이트 채굴과 타워 디펜스를 절묘하게 결합했다. 모든 오퍼레이터는 소모품이라는 냉혹한 설정 아래 유저는 메카 드릴로 외계 기둥 내부를 탐험하며 자원을 채취하고 몰려오는 메카노이드 무리의 습격으로부터 기지를 지켜내야 한다. 한 번의 시도가 끝나더라도 다음 오퍼레이터로 여정을 이어가며 최종적으로 정상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이다.
파이어샤인 게임즈는 코어 키퍼와 같은 인디 히트작뿐만 아니라 P의 거짓 패키지 출시를 위해 네오위즈와 협력하는 등 국내 유저들과도 인연이 깊은 퍼블리셔이다.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작들이 인디 게임 팬들에게 어떤 새로운 영감을 줄지 기대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