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조이풀조] 한국 인디 스튜디오 조이풀조가 요리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김밥 천국 시뮬레이터’의 데모 버전을 2026년 2월 24일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 정식 출시 목표는 2026년 2분기이며 PC 및 macOS 플랫폼에서 스팀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김밥 천국 시뮬레이터’는 한국의 대중 식당을 배경으로 플레이어가 재료 구매부터 조리 서빙 매장 운영까지 식당 운영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실제와 흡사한 식재료 손질과 조리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플레이를 거듭할수록 신규 식재료와 메뉴가 해금되는 구조를 갖췄다. 또한 주방 설비 업그레이드를 통해 주방 동선을 개선하고 작업 환경을 확장해 나가는 경영 시뮬레이션 특유의 재미를 담아냈다.
특히 게임 내에는 실제로 응용 가능한 김밥 레시피와 조리 팁이 포함되어 있어 유저들에게 단순한 게임 플레이 이상의 가치를 전달한다. 조이풀조 측은 게임을 통해 체험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유저들이 직접 요리에 도전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정식 버전에서는 싱글 플레이뿐만 아니라 최대 4인이 함께 즐기는 온라인 협동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어 분주하게 주문을 처리하며 협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조상희 조이풀조 대표는 한식 소재 게임의 부재에 아쉬움을 느껴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한식의 정수를 겪어볼 수 있는 김밥천국을 소재로 정했다고 개발 배경을 전했다. 또한 한국의 거리와 식당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아트 디자인을 통해 국내외 유저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 세계 유망 신작들의 데모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유니티 엔진으로 제작된 이 게임은 정식 출시 이후에도 별도의 인앱 결제 없이 제공될 계획이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